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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도의원 집단행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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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종섭(김천)·김진목(경주) 씨 등 현역 경북도의원 18명 가운데 10여명이 2일 오전 도의회에서 모여 한나라당 집단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일정 등 향후 행동 계획을 논의했다.

김종섭 의원은 "급하게 연락을 하는 바람에 전원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각 지역의 공천과 관련한 잡음을 취합, 향후 집단화함으로써 한나라당 공천의 부당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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