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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 중구서 첫 합동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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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주자들이 2일 오후 4시부터 중구지구당(위원장 백승홍)에서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합동유세를 가질 예정으로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 의원은 "지구당 소속 대의원들에게 후보를 알리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는데 3명의 후보가 모두 참석을 통보해 간담회가 합동유세로 바뀌게 됐다"며 "30여분씩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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