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시.군의회의 의원정수 상하한선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인구를 기준, 선거구를 337개소에서 334개소로 축소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시.군의회 의원수도 334명으로 종전보다 3명 줄게 됐다.
이번 선거구 조정으로 의원 수가 증원된 곳은 포항 흥해.연일.오천읍, 경주 안강읍, 구미 고아읍, 경산 진량.하양읍.서부동, 칠곡 왜관읍 등 9개소이다. 인구감소로 준 곳은 포항 제철동, 경주 황남동, 안동 법상동, 구미 지산.광평.비산동, 영천 남부동, 상주 동성동, 경산 북부동 등 9군데이다.
동이 통합돼 선거구가 감소된 곳은 3곳. 포항 대신동이 학산동으로, 경주 도동.정래동은 불국동으로, 영주 영주2.3동은 영주1동으로 통합됐다. 한편 경북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도의회에 2일 제출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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