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싱가포르 대통령 16일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셀라판 라마나단 싱가포르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4일 발표했다.

김 대통령과 라마나단 대통령은 17일 환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발전방안과 한반도 정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한·중·일' 정상회의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싱가포르 대통령의 방한은 1975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