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건의 달' 무료진료 줄이어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는 보건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 가족보건의원(서구 평리동)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당뇨, 콜레스테롤, 혈압, 류머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비만도, 소변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대구시의사회도 22일부터 30일까지 구 의사회별로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 중구의사회 22일 낮 12시30분~오후 2시30분 남산사회복지관 △ 동구의사회 23일 오후 1시~오후 3시 동촌사회복지관

△ 서구의사회 24일 낮 12시30분~오후 2시30분 비산2.3동사무소 △ 남구의사회 25일 오후 1시~오후 3시 대명7동 경로당 △ 북구의사회 26일 오후 1시~오후 3시 산격종합사회복지관 △ 수성구의사회 29일 낮 12시~오후 2시 범물종합사회복지관 △ 달서구의사회 30일 낮 12시30분~오후 2시30분 성서주공1단지 종합사회복지관.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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