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지부 후원회 및 공천자 필승대회가 당 전당대회 직후 열린다. 정창화 도지부장을 비롯 경북의원들은 3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후원회와 정기대회 일정을 논의했다.
후원회 및 공천자 대회는 당초 이달 중순쯤 열 계획이었으나 대선후보 경선과 겹친다는 지적에 따라 내달 10일 예정된 전대 직후로 연기했다. 또 전대 대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도지부 정기대회는 오는 16일쯤 안동에서 열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의원들은 6.13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불복사태를 빚고 있는 포항, 안동, 김천, 경주, 문경.예천, 경산.청도, 영주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나 별 소득은 없었다. 한 의원은 "경선불복에 따른 집단탈당이 우려되나 다독거리자는 방안 외에는 진전이 없었다"고 전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