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딩크 감독 귀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선 V대책 이미 마련...전술훈련 박차

"미국, 포르투갈, 폴란드에 대한 대비책은 이미 마련됐다. 앞으로 세부 전술훈련에 힘을 쏟겠다".

유럽전지훈련에 뒤 이은 평가전 참관과 휴가를 마치고 3일 귀국한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은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향후 훈련 목표를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미국과 폴란드가 서로 비슷한 스타일이라면 포르투갈은 그들과 다른 스타일의 팀이다"며 "12일 대표팀이 소집되면 각 팀을 상대로 한 세부적인 전술훈련과 함께 스피드와 지구력을 극대화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와 함께 "2~3일 내에 훈련캠프에 합류할 선수명단을 발표할 것이며 해외파 선수들을 당장 소집할 수 없는 만큼 그들의 빈 자리에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을 채워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은 "폴란드와 포르투갈이 비록 참패를 했지만 그들이 그 경기에서 의욕이 없었던 만큼 한 경기로 평가할 수 없다. 오히려 그 패배가 그들에게 약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르투갈이 우리가 2대0으로 승리한 핀란드에 대패했다고 우리가 포르투갈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축구는 계산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