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영남대의료원은 '제21차 시민건강공개강좌-당뇨병의 최신치료'를 8일 영남대의료원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 '병 백화점'이라 불리는 당뇨병은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정복은 가능하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병에 대한 지식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약물개발과 함께 유전자치료 및 췌장소도세포 이식 등 최근 소개되고 있는 치료방법을 영남대의료원 원규장 교수(내분비대사내과)의 강연으로 알아봅니다.
'올바른 정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제21차 시민건강공개강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4월 8일(월) 오후 2시30분
▨장소 : 영남대의료원 1층 대강당
▨강사 : 원규장 교수(영남대의료원 내분비대사내과)
▨주제 : 당뇨병의 최신치료
▨문의: 영남대의료원 053)620-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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