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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시즌 첫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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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18일 등판할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허벅지 부상이 단순 근육통으로 드러나 18일쯤 등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팀 주치의가 8일 밝혔다.

'핵 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7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3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2탈삼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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