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봄감자 첫출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자 주산지인 고령군 개진면에서 봄 감자가 첫 출하됐다. 개진면 부리 이용운(56)씨는 2천700㎡의 감자 비닐하우스에서 촉성재배한 감자 230상자(20㎏들이)를 지난해보다 15일 일찍 수확해 대구시 매천동의 판매업소에 왕규격은 상자당 3만7천원, 특품은 1만8천원, 상품은 1만원씩 각각 판매했다. 개진면의 봄 하우스 감자는 65농가에서 27㏊를 재배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