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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전문털이 넷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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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8일 여관에서 상습적으로 투숙객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최모(25·주거부정), 이모(20·주거부정)씨 등 2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월 드라이버 등을 이용, 서구 비산동 ㅇ여관 410호에 들어가 잠자던 이모(40)씨의 현금 30만원, 신용카드 4매 를 훔치는 등 같은 여관에서 3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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