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F-16 전투기 117대 한달여 비행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엔진 결함 '아직도 규명중'"부품교체에 상당한 시일"

공군이 2월말 KF-16 전투기 1대가 추락사고를 일으킨 후 같은 기종 117대의 비행훈련을 한달 이상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 고위관계자는 "현재 사고원인에 대해 엔진 제작사 등과 다각도로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다른 전투기의 훈련을 금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사고원인이 엔진의 핵심부품인 엔진 블레이드에 기포가 발생하는 등 재질결함이며 표본조사 결과 일부 KF-16기에서 결함이 확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고기는 지난 97년 6월 최종조립장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천공장에서 출고됐다. 원인이 밝혀질 경우 결함이 확인된 부품을 교환하는데 상당한 시일에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