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 6.13 지방선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의익 前시장 출마 준비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선거 도전을 검토중인 이의익 전 대구시장은 8일 한나라당 후보가 조해녕 전 대구시장으로 확정되자 본격적인 출마 준비작업에 착수.

이 전 시장은 측근들과 지인 등을 통해 출마에 따른 선거전의 예상구도, 그리고 지역정서를 업은 한나라당의 위력에 대한 검토 등 여론수렴을 벌이고 정국상황의 변화도 지켜본 뒤 다음달 초순 최종적으로 출마 여부를 결정지을 예정.

그는 이날 "주변의 여론은 당선가능성에 대한 것과 한나라당 우세라는 것 등 거의 반반"이라면서 "한나라당이 독점적 위치에 있으면서도 대구를 위해 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지만 한나라당 일변도인 지역 정서를 무시할 수도 없어 고민"이라고 장고의 배경을 토로.

◈이재용 구청장 출마 선언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혀온 이재용(47) 남구청장이 이번 주 내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청장은 9일 "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13일)이 다가왔고 미군헬기장 문제도 어느정도 매듭지어진 만큼 10일을 전후 시민대표 형식의 무소속 시장 출마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제 대구는 젊은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며 조해녕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선정됐지만 선거는 지역감정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미 캠프 구성을 마쳤으며 조만간 사무실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훈씨 달서구청장 출사표

◇…한나라당 달서구청장 공천경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던 이훈 대구운수연수원장(61.전 달서부구청장)이 무소속으로 달서구청장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 원장은 8일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황대현 현 구청장과 맞붙더라도 승산있는 싸움이 될 것이며 곧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영씨 달서갑 광역후보

◇…한나라당 대구달서갑(위원장 박종근) 지구당은 8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이재영(56.사업)씨를 선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