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 민원실에 통역전화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청은 월드컵과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민원실과 구청장실에 동시통역 전화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동시통역 전화기로 영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6개 언어 통역이 가능하며 구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언어권별 통역전용 단축키를 누르면 외국어 통역 전문회사인 (주)이지-세이 안내원과 자동 연결된다. 외국인과 통역원의 2자 통화와 외국인, 통역원, 담당 공무원의 3자 통화 모두 가능하다.

동구청은 팔공산 등 관광자원이 많아 국제행사를 계기로 외국인들의 동구 방문이 늘어날 전망임에 따라 동시통역 전화기가 동구와 대구를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동구청은 외국인뿐 아니라 시민들이 외국에 팩스를 무료로 전송할 수 있는 '민원인 프리-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