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월드컵과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민원실과 구청장실에 동시통역 전화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동시통역 전화기로 영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6개 언어 통역이 가능하며 구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언어권별 통역전용 단축키를 누르면 외국어 통역 전문회사인 (주)이지-세이 안내원과 자동 연결된다. 외국인과 통역원의 2자 통화와 외국인, 통역원, 담당 공무원의 3자 통화 모두 가능하다.
동구청은 팔공산 등 관광자원이 많아 국제행사를 계기로 외국인들의 동구 방문이 늘어날 전망임에 따라 동시통역 전화기가 동구와 대구를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동구청은 외국인뿐 아니라 시민들이 외국에 팩스를 무료로 전송할 수 있는 '민원인 프리-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