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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건설폐자재 매립장 건설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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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일원 5천600여평 부지에 2만2천㎥ 규모의 건설폐자재를 매립할 수 있는 매립장이 설치된다.

거창군에 따르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신원면 구사리에 10여년 동안 매립할 수 있는 건설 폐재류 매립장을 오는 3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후 5월쯤 착공해 연내에 완공할 예정이며 군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것.

매립장이 완공되면 건설폐재류를 최대직경 50cm 미만으로 분쇄 매립하고 주위의 오염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침출수조 3개소도 설치한다.

한편 거창군은 매립이 완료되는 10년 후에는 우량농지로 조성해 농민들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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