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남한을 방문할 북한 경제시찰단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관료들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또 김 위원장은 경제시찰단을 서울에 보내면 남측이 북측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 위주로 참관시켜 줄 것을 당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이날 낮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차 남북경협위원회에 참석, 김 위원장이 임 특사와의 면담에서 "2000년 가을에 보려내고 했던 사람들을 보내겠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많이 갈 텐데 잘좀 해 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