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중·일 한국산 점유율 하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산과의 경쟁심화로

우리의 3대 수출국인 미국, 중국, 일본의 올해 수입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점유율이 모두 작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무역협회가 입수한 미국, 중국, 일본의 최근 수입시장 통계에 따르면 중국산과의 경쟁 심화, 엔저 등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국산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에서도 작년 동기보다 점유율이 떨어졌다.

일본의 경우 올 1, 2월 한국산 제품 수입은 2천901억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24.0%가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산의현지 수입시장 점유율이 작년 동기 5.4%에 서올해 4.4%로 하락했다.

중국은 올 1, 2월 전체 수입이 348억8천887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늘었지만 한국산 수입은 33억1천897만달러로 0.6% 늘어나는데 그쳤다.이에 따라 한국산 제품의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은 작년 동기 9.7%에서 올해 9.5%로 하락했다.

아직까지 1월 통계만 집계돼 있는 미국도 1월 중 전체 수입이 854억2천67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5.6%가 감소한 반면 한국산 수입은 27억5천552만달러로 21.3%나 줄어 한국산의 점유율이 작년 1월 3.4%에서 올 1월에는 3.2%로 떨어졌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들 통계가 대상 기간이 짧은 만큼 올들어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 증감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어렵다"며 "다만 점유율은 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