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청장 경선후보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구청장 경선후보 금품살포 혐의 체포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임정혁)는 14일 한나라당 대구 중구청장 경선 후보였던 조모(38)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한나라당 대구 중구지구당 동인3가 총무 이모(39)씨에게 대의원들에게 나눠주라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동인3가 대의원에게 조씨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수십만원의 금품을 준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됐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씨의 예금계좌를 추적하고 있으며, 조씨의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