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DI "경산 경전철 경제성 낮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경전철 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돼 무산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KDI 측은 경전철 대신 대구지하철 2호선을 경산까지 연장하거나 기존도로 확장 혹은 버스 전용차로제 실시 등의 대안을 검토중이다.

KDI가 17일 한나라당 윤영탁 의원에게 제출한 예비타당성 중간보고서에서 경산시의 인구를 오는 2021년 40만명으로전망할 경우 경전철 사업은 경제적 타당성이 낮은 사업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 사월과 하양간의 23.3km를 잇는 당초 안과, 단계별로 시공하거나 대구지하철 1호선과 연결하는 등의대안은 모두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경산경전철 사업 타당성조사의 최종 용역결과는 내달 중순쯤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산시는 문제점을 지적받은자체 인구 전망치와 관련된 보완자료를 마련, 추가 제출할 계획이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