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3일 실시되는 제3회 지방선거 투표는 1인 5표제로 지난번 1인4표제와는 방법이 다르다. 유권자들은 색깔별로 분류된 투표용지에 5차례나 기표를 해야해 역대 어느 선거보다 헷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같은 문제를 고려,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동안 왜관읍 석전리 칠곡군 농업경영인 사무실에 모의투표소를 운영한다.
실제 투표소와 똑같이 칸막이 기표소시설 등을 배치해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누구나 개정된 투표방법에 따라 모의투표를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첫날 이곳에는 군청 관계자들과 석전 왜관리 주민 100여명이 들러 선관위원들의 투표방법 설명을 듣고 실제처럼 투표를 해 보았다.
왜관읍 아곡리 김정수(63.농업)씨는"이번 선거의 투표방법이 궁금해 이곳에 들렀는데 모의투표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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