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봉사단 퇴직자들 강사 활동
"평생을 쌓아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이웃과 학생들에게 나눠주지 않으시렵니까"대구시 교육청과 대구평생교육정보센터(중앙도서관)가 55세 이상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금빛 평생교육 봉사단'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금빛 봉사단은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축적한 퇴직 교원이나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이 모여 도서관이나 박물관, 문화원, 상담기관, 각급 학교 등에서 평생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조직. 프로그램은 영어나 한자, 예절, 취미 분야, 전통문화, 생활체육, 학생 상담 및 지도, 건강, 환경 등 수십개 분야에 정원은 100명이다.
특히 교육청과 정보센터로부터 전문적인 지원을 받기 때문에 자기 발전은 물론 동료들과 함께 학습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청접수는 20일 마감한다. 053)420-2735.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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