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계모임을 비롯 동창회.향우회.종친회.산악회.낚시회 등 사조직을 통한 물밑 사전 선거운동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이들 모임과 행사가 은밀하게 이뤄짐에 따라 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단속이 어려운데다 지연.학연.혈연 등 연고주의에 따른 투표형태도 예상돼 공명선거에 복명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주시에서는 기초단체장 입후보 예정자 수가 5명, 광역 및 기초의원 50여명에 이르며 이들과 관련된 사조직 및 각종 단체는 70여개에 달할 것으로 파악되고있다.조직.단체 유형별로는 계모임 등이 50여개로 가장 많고 동창회 10여개, 종친회 7여개, 장학회와 향후회 5여개, 동호인 모임 2개 등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친목모임 등 사조직의 경우 은밀하게 모임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방선거 입후보자들과 관련된 활동 조직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