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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늦다" 늦둥이 아들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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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20일 늦둥이 아들이 늦게 귀가하는 것에 격분, 아들을 폭행한 아버지 김모(64·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9일 오후 7시쯤 아들 김모(9)군이 연락도 없이 평소보다 늦게 집에 들어왔다며 때려 어금니가 부러지는 등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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