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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진출한 임권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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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신작'취화선(醉畵仙)'이 내달 15∼26일 열릴 제 55회 칸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지난 2000년 임감독의'춘향뎐'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데 이은 두 번 째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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