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 당일 지하철 운행시간이 단축되고 임시열차 44편이 증편돼 관람객 수송이 원활해진다.
대구시 지하철공사는 월드컵 예선전이 열리는 6월 6, 8, 10일 경기시간에 맞춰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지하철 운행간격을 기존 6분30초에서 5분으로 단축한다. 3, 4위전이 열리는 29일에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5분간격으로 운행한다.
이 기간중 현재 운행되고 있는 상·하행선 160편에 44편(상행 23, 하행 21)의 임시열차를 증편하고 야간경기가 있는 29일에는 시내방향 임시열차 2개 중 1개 열차를 심야 연장(안심출발 밤11시30분) 운행한다.
또 월드컵 경기 당일 경기장 입장 5시간전부터 입장권을 소지한 승객에게 무료 승차권을 나눠준다.
지하철공사는 이와 함께 동대구과 율하역에 외국인 안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나머지 28개역에도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승객 편의를 돕는다.
이 외에도 5~7월 3개월간 사진 영상물, 엠블렘 등을 차량 내·외부에 부착한 월드컵 문화열차를 운행하고 율하역 등 6개역에 월드컵 테마역사관을 조성하는 등 월드컵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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