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오상고 급식 74명 설사증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오상고에서 학교 급식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복통, 설사 환자가 대거 발생, 보건당국이 뒤늦게 학교 급식을 중단시키고 역학 조사에 나섰다.

경북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상고 학생 가운데 1명이 설사로 결석해 학교측이 조사한 결과 74명이 복통, 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22일부터 학교 급식을 중단했다는 것. 이 가운데 4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보건당국은 학생과 교사, 조리원 등 400여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원인을 조사중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바이러스성 단순 설사로 추정된다"면서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방역이나 급식 재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