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쓰레기 진량공단 매립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의 진량공단내 쓰레기장 사용에 대해 입주 업체 및 주민들이 합의, 경산지역의 쓰레기 처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경산시는 25일 영남대 쓰레기장의 대체 부지로 선정한 진량공단 내 쓰레기장의 사용에 반대하는 입주업체 및 주민들과 6개월간의 대화 끝에 합의점을 찾아 합의문 서명과 함께 이를 공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의조건은 △사용기간 3년 △진공 압축포장기 설치 △소각로 신설 등 10개 항목이며 인근 주민들을 위해 진량읍복지회관 건립 등 4개 숙원사업을 해결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단내 쓰레기장 진입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을 비롯, 1일 30t처리 능력의 소각로를 설치하고 쓰레기 압축포장기도 갖춰 내년 2월부터 쓰레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대 쓰레기장에는 현재 6개 동에서 나오는 하루 39t정도의 쓰레기를 매립중이나 내년 2월이면 사용기간이만료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