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0년 대비 대구 계획 수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1세기 대구발전의 장기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하기위해 '대구장기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의뢰했다.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대구발전계획은 지역 여건과 잠재력 분석, 21세기 대구비전과 발전구상, 산업.정보 등 8개 부문별 발전계획 수립, 계획의 집행과 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진다.

이번 달 말부터 계획수립에 착수해 중간보고회, 자문회의, 구·군별 설명회,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4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