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세기 대구발전의 장기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하기위해 '대구장기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의뢰했다.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하는 대구발전계획은 지역 여건과 잠재력 분석, 21세기 대구비전과 발전구상, 산업.정보 등 8개 부문별 발전계획 수립, 계획의 집행과 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진다.
이번 달 말부터 계획수립에 착수해 중간보고회, 자문회의, 구·군별 설명회,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4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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