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귀식물 아구장나무·돌단풍 군락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 희귀 식생자원인 아구장나무 및 돌단풍 군락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로 금호강 절벽에서 계명대 생태연구팀에 의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구장나무·돌단풍 군락은 환경부와 생태학계에서 지정한 식생보전등급(1~5등급)중 5등급, 녹지자연도(1~10등급) 분류에서도 10등급으로 최고 등급이다.

한반도 중북부의 고산지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하는 아구장나무·돌단풍 군락이 대구 금호강 절벽에서 확인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김종원 계명대 생물학과 교수는 "아구장나무와 돌단풍군락이 대구와 같은 저위도 저해발 지역에서 발견된 적이 없어 금호강 군락지가 식생분류학적 최남단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