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는 보유중인 대구.경북 지역 토지 및 건물 59건 8만1천평을 내달 10일 경쟁입찰로 매각한다.매각 토지는 지역별로 대구시 30건, 포항시 10건, 김천시 5건 등이며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한 상업용지, 공장용지, 상가건물 등 다양한 용도의 부동산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토공이 IMF 당시 기업의 부채상환과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입한 토지 및 건물로서 입지여건이나 활용 전망이 양호하여 지역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입찰은 오는 5월8일 ~ 9일 양일간 신청접수를 받아 10일 실시한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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