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佛 총선 르펜돌충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 극우파 르펜 돌풍이 대선에 이어 총선에서도 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유력일간지 르피가로는 26일 대선 1차투표에서 나타난 표심을 분석한 결과 장-마리 르펜 당수가 이끄는 국민전선(FN)이 총선에서도 집권당인 사회당, 제1 야당인 공화국연합(RPR)과 3파전을 벌이며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르펜 당수는 다음 달 5일 실시되는 대선 2차 투표에서 자크 시라크 후보에게 패배할 것이 확실시되나 기성 정치권에 대한 반발표, 높은 기권율 등에 힘입어 의외로 선전할 경우 그 여세를 총선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르 피가로는 본토 555개 선거구 중 FN이 절반이 넘는 237개 선거구에서 2차 투표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FN 후보들이 총선 2차투표에서는 RPR 등 우파에 눌려 실제 당선자를 배출할 수 있는 선거구는 7개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