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노갑씨 검찰 소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동계동계 실세인 권노갑 전 의원이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진승현 게이트 담당 수사부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2000년 7월 권씨에게 5천만원을 줬다는 진술을 진씨로부터 확보했으며, 이에따라 권씨에게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출석토록 29일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상곤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