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중권씨 당직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경선 후유증의 불똥이 김중권 전 고문에게까지 튀었다.경선과정에서의 과열과 세력교체에 대한 갈등이 일부 최고위원들의 최고위원회의 불참으로 표출된 데 이어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둘러싸고 재발, 김중권 전 고문은 29일 상임고문직과 봉화.울진 지구당위원장 등 모든 당직을 사퇴했다.

김 전 고문은 이날 오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한화갑 대표가 자신과 김원길 의원을 최고위원에 지명하려 하자 다른 최고위원들이 "충청권을 배려해야 한다"며 견제한 데 반발했다.

-당직을 사퇴한 배경은.

▲당직을 맡고 있는 것이 백의종군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의 논의는 불쾌한 것이 사실이다. 대구 경북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나에게 부과된 큰 임무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당이 지금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있고 당직을 맡는 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향후의 역할은.

▲당직을 사퇴했지만 당원으로서의 역할은 다하겠다. 지방선거와 대선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역할을 정하겠다.

-노무현 후보가 추진하는 정계개편구상을 어떻게 보나.

▲대선전에 정계개편을 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고 통합을 주장하면서 민주와 반민주로 나누는 것 또한 시대착오적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