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증가세 반전 4월중 9.7%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출이 1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1일 산업자원부가 잠정 집계한 '4월중 수출입실적'(통관기준)에 따르면 수출은 132억9천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121억2천100만달러)에 비해 9.7% 증가했다.

이번 수출 증가는 작년 3월(-2.1%)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14개월만에 처음이다.수입도 125억6천800만달러로 작년 4월(112억1천200만달러)에 비해 12.1% 증가를 기록, 지난해 3월(-8.9%) 이후 14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됐다.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7억2천400만달러를 기록, 지난 3월의 14억2천만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1∼4월 누계는 수출의 경우 6.1% 감소한 490억6천만달러, 수입은 6.2% 줄어든 462억5천6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산자부는 "7월부터는 두자릿수 증가율로 올라설 것 같다"면서 "수출선행지표인 신용장(L/C)내도액도 2000년 4/4분기 이후 처음으로 4월 1일부터 20일 사이에 4.3%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의 본격적인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품목별 추정치를 보면 무선통신기기가 39.6% 증가한 것을 비롯해 컴퓨터(27.6%), 자동차(17.8%), 선박(11.1%) 등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고 그동안 부진했던 일반기계(6.6%), 석유화학(0.4%) 등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수출1위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9.3% 증가한 13억9천만달러로 추정돼 16개월만에 증가세로 반전됐다.그러나 철강(-8.3%), 석유제품(-22.7%), 섬유류(-8.7%) 등은 부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