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칠곡군 기산면)에 포장관련 전문연구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건립된다.
경북과학대학은 30일 오전 교내 포장과학기술연구소에서 이의근 지사와 권황옥 학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포장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다음달부터 2004년까지 3년간 국비 3억원, 경북도 신기술포장연구센터 조성사업자금 15억원 등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센터는 △연구개발 상용화기반 조성 △포장전문교육을 위한 장비확충 △포장전문가 양성 및 실무자 재교육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경북과학대학은 지난 93년 국내에서 처음 포장개발학과를 설립, 포장전문인력을 양성해왔으며 올해 나노기술을 응용한 기능성 김치 포장재개발에 나서고 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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