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 4일 이틀간 앞산공원과 수성구 욱수골 일원 등에서 실시 예정이었던 산림해충 항공방제를 15,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예년에 비해 봄기온이 일찍 높아져 밀원식물인 아카시아 꽃이 조기개화해 양봉업자들의 꿀 채취기간을 고려, 항고앙제를 연기했다"며 "15일 앞산공원과 욱수골 250ha, 16일 달성군 비슬산과 대니산 300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산에는 현재 1천607개(83가구) 벌통이, 욱수골에는 440개(9가구) 벌통이 있으며 이 기간동안 6만ℓ(시가 12억원) 정도의 꿀이 생산될 계획이다. 시는 15, 16일 오전 5~10시 방제대상구역 등산로를 통제해 입산을 제한한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