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企 제조업 부가세법 개정 건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견직물조합(견조)은 최근 중소기업의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대한직물조합연합회에 요청했다.

견조 측은 "지난 25년 동안 10%의 세율을 유지해온 부가가치세(부가세)는 섬유업종과 같이 다단계 공정을 거치는 중소 제조업체에 누적 적용돼 원가부담이 되고 수입제품과의 가격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의 섬유제품 수입 관세율은 중국, 일본, 대만 등 경쟁국보다 낮은 평균 6% 정도인 상황에서 국내산업에 대한 과다한 부가세 부과는 수입제품의 국내시장 잠식을 쉽게 한다는 것.

견조는 또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구매 및 판매, 단체수의계약 등 사업에서 징수하는 수수료에 부과되는 부가세를 면제해 줄 것도 요청했다. 비영리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각 사업은 중소기업의 가동안정과 판매확대를 위한 것으로, 부가세가 면제되는 의료·보건, 교육, 금융·보험, 예술, 종교·학술 등 용역과 형평에도 맞지 않다는게 견조 측의 주장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