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수로 부실공사 모내기 차질 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조교동 장천들

영천시가 시행한 농촌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 중 일부지역의 공사가 잘못 돼 농민들이 농사에어려움이 많다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작년말 시가 공사비 1억4천600여만원을 들여 조교동 장천들에서 총길이 1.3㎞, 폭 3m의 시멘트 농로 및 농수로 시설공사를 하면서 농수로를 따라 흐르는 농업용수를 각 논으로 보내주는 수로(물구멍)를 만들지 않아 수만평의 논에 물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것.

또 농기계가 논에 들어가 작업할 수 있도록 시멘트 덮개로 농수로 위를 일부분 복개했으나 시멘트 덮개가 정되지 않은데다 폭이 좁아 경운기 등 농기계가 논으로 들어가 작업하기 힘들다고 농민들은 말하고 있다.

농민 김모(62)씨는 좬농수로 공사가 잘못 돼 논에 물을 댈수 없고 농기계 사용이 힘들어 그동안 시에 여러차례 보완을 요구했지만 조치가 없다좭며 좬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모내기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좭고 걱정했다.이에 대해 영천시 관계자는 좬미비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하겠다좭고 밝혔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