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15대 경북대 총장 선거에 후보 7명이 등록, 공식 선거일정이 시작됐다.
경북대 총장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진갑 교수)는 3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덕식(55·의학과), 김달웅(59·농학과), 김영호(62·경제통상학부), 노동일(54·정치외교학과), 변명대(60·수의학과), 심상철(60·공업화학과), 윤용희(61·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오는 7일 후보자 공고를 한 뒤 선거까지 4차례에 걸쳐 소견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다음달 1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한다.
경북대 재직교수 850명이 직선으로 뽑는 총장후보는 현 박찬석 총장의 뒤를 이어 9월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하며 1차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 순으로 1, 2위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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