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월말까지 월드컵 경기장과 선수·임원 숙소 등에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염병 확산방지 및 조기진압을 위한 월드컵 대비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다.
시는 경기장 4개소와 선수·임원 숙소 32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현재 주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각 구·군 보건소에 방역대책상황실과 역학조사반을 설치해 방역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시는 전염병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시내 병·의원 및 약국 342개소에 매일 집단설사환자 발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전염병 환자가 발생할 경우 격리치료에 대비해 14개 의료기관 228병상을 확보했다시는 지난달말까지 지역 위생업소 종사자 9만1천여명에 대해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 보균검사를 완료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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