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감독위원회가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시설 점검에 나섰다.
조지 킬리안 FISU 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감독위원회는 6일 본부 호텔인 인터불고 호텔의 객실, 연회장, 회의장, 사무국 등을 점검, '괜찮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영남대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현판식에 참여했다.
8일까지 이어지는 시설 점검과정에서 주경기장과 유도, 체조, 농구 경기장 등 경기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감독위원회는 '권고사항'을 그 자리에서 조직위측에 전달하게 된다.
감독위원회는 점검 결과를 7월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보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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