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총 경북도지부 사무실 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총 경북도지부가 지난 1일 구미에서 포항 덕수동 서경도서관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는 지난 3월 2002년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임원개선을 한 데 따른 것으로 이 총회에서 신임 지회장에 신상률(포항 연극협회장), 부지회장에 정민호(전 경주예총 지부장) 신상국(문경예총 고문) 김원길(안동예총 고문), 감사에 김창남(영주예총 지부장) 한병률(경산 사진협회 지부장)씨 등이 선임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