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동 2억4천만명 노동 시달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계적으로 1억8천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열악한 형태의 아동 노동에 시달리는 등 아동 노동 문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는 실정이라고 6일 국제노동기구(ILO)가 발표했다.

ILO는 이날 배포한 '아동 노동 없는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계적으로 5-17세 어린이 6명 가운데 1명 꼴인, 2억4천600만명이 노동하고 있다는 최신 통계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아동 노동이 광범위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노동의 위험수준이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5세 이하 어린이 1억1천100만 명이 자신들의 육체적, 정신적 또는 도덕적 안녕을 위협하는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