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이 개발한 전자화폐 K-캐시(K-cash)가 도내 처음으로 안동지역에서 사용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오는 10일 금융결제원과 K-캐시 시스템 운영자인 벤처기업 톱캐시(Top cash)와 함께 전자화폐 시스템 구축을 위한 3자 기본 협약(MOS)을 체결한다.
기본협약 체결 후 시스템 구축 완료까지 걸리는 기간은 3개월 정도. 시스템이 운용되면 세금과 각종 공과금 등 공공요금은 물론 시내버스.택시 등 교통요금과 쇼핑몰에서부터 동네가게에 이르기까지 K-캐시 가맹 점포의 결제 수단은 캐시카드 한장이면 가능하게 된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시가 전자화폐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으며 경북도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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