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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적성비 등 체험학습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02-05-08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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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 도서관은 12일 충북 단양의 온달산성과 온달동굴, 단양 적성비와 수양개 선사유적전시관으로 5월 어린이 체험학습을 떠난다.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담긴 이번 역사 속으로의 기행에는 유문규(경북대 강사.역사학) 선생이 인솔하며 참가비는 3만3천원(어린이 3만원)이다. 053)582-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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