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주 주심 선수에 특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주심을 맡게 된 김영주(45) 심판이 10일 밤 선수단 숙소인 서귀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초청으로 특강을 맡은 김영주 주심은 선수들에게 국제축구연맹(FIFA)의 심판세미나에서 강조됐던 내용과 선수들이 자칫 간과할 수 있는 경기규칙들을 중심으로 대해 약 50분간 강의했다.

이날 강의 내용 중 관심을 끄는 부분은 프리킥을 허용했을 때 반드시 상대 공격수의 볼처리를 지연시키라는 것.

김영주 주심은 프리킥 수비시 우리 수비가 대열을 갖추기 전에 상대 공격수가 곧바로 킥을 할 수 있는 만큼 심판이 일정거리를 유지할 것을 명령할 때까지 상대선수 앞에서 지연행위를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주심은 또 속칭 헐리우드액션으로 불리는 '시뮬레이션 행위'가 즉시 퇴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절대 삼가할 것을 주문했고 홀딩, 푸싱 파울 등에 대해서도 엄격해진 판정이 적용되는 만큼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심은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느라 정작 기본적인 규정을 망각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특별히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