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난민 100여명을 태운 선박이 10일 바하마인근 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부딪힌 뒤 전복돼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약 15명이 실종했다고 미국 해안경비대가 밝혔다.
사고 전박은 길이 11m의 범선으로 미 해안경비대 경비정이 수색을 위해 접근하는 사이 바하마 제도 최대섬인 대(大)이과나섬 서쪽 10km 해상에서 전복됐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4시께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정이 수색을 위해사고 선박에 접근하자 놀란 승객들이 배 한쪽으로 몰려들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