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사무소 복지부동 여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봄 한참 전셋집이 귀할쯤 전세를 구하지 못해 울며 겨자먹기로 20평형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직장생활 10년만에 그것도 은행빚을 내어 구입하게 되었지만 처음 갖게된 내집이라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전입신고를 하고난 뒤 기분이 많이 상했다. 전입신고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경승용차는 주소이전이 되었는데다른 한대는 주소이전이 안되어서 과태료 2만원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더 늦었으면 더 많이 내야하는 과태료다.

연로한 장인어른의 귀찮음을 대신하기 위해서 차명의를 내앞으로 해놓고 관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두대 모두를 주소이전하지않은 내 불찰이 크다. 하지만 동사무소 어디에도 전입신고를 하면서 차량주소이전을 안내하는 글귀 하나 없었다.

동사무소측이좀 더 자세히 안내를 해 주었다면 안내도 될 과태료는 낼 필요가 없었다. 공무원들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다.

최문식(대구시 검단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