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입장권 발권 혼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 입장권이 15일부터 정식 발매에 들어갔으나 입장권 판매대행사측의 횡포.한국 입장권 판매센터측의 늑장행정 및 업무 처리 미숙, 컴퓨터 고장 등으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입장권 현장 판매의 경우 공식대행사인 바이롬사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메인서버가 첫날부터 고장나는 바람에 한국측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형편일 뿐 달리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 컴퓨터는 16일 오전에야 복구돼 이날 오전 10시30분쯤부터 입장권 발매가 재개됐지만 유사한 고장이 날 경우 한국측은 바이롬사측에의 대응에만 매달릴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또 지난달 이전에 은행과 우체국에서 입장권을 신청한 경우는 이달초부터 입장권이 신청자들에게 교부돼야 하지만 바이롬사의 늑장 처리로 오는 20일쯤부터 신청인이 지정한 장소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대구입장권판매센터측은 신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16일 오전 주안내전화의 전화기코드를 뽑거나 수화기를 내려놓는 등의 방법으로안내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문의자들의 불만을 샀다.

발매 첫날에는 대회조직위 컴퓨터 인터넷 접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장권 티켓 발매에도 많은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대해 대구월드컵조직위 관계자는 "바이롬사측의 횡포 때문에 입장권 판매에 일부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후에는 이런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