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세계단체선수권 네덜란드에 3대2 승
한국 여자배드민턴이 제19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Uber Cup) 결승에 올랐다.한국은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4시간 동안의 접전끝에 네덜란드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3단2복으로 진행된 이날 한국은 첫 단식과 3번째 복식에서 패해 게임스코어 1대2로 뒤졌으나 4번째 단식에서 권희숙이세계랭킹 15위인 브렌다 빈하커를 3대1로 제압,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뒤 마지막 복식에서 이효정-황유미 조가 주디스 뮬렌디즈크-가리나 데윗 조를 3대0으로 가볍게 꺾었다.한국은 중국-홍콩 경기 승자와 오는 18일 밤 8시30분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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